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충돌은 이제 그만하고 평화를 향해 나아가라!
2024년 11월 10일 이탈리아 비첸차의 안젤리카에게 보내는 무염시인의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인 성모 마리아님,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분, 교회의 어머니이신 분, 천사들의 여왕이신 분, 죄인의 구원자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긍휼하신 어머니께서 밤에 다시 너희에게 오셔서 사랑과 축복을 내리시니라.
아이들아, 주변을 둘러보아라. 주변을 둘러보고 무엇이 보이는지 말해 보아라: 죽음과 파괴!
이것이 너희가 원하는 삶인가? 오래 전부터 거리로 나가 큰 소리로 외치라고 말씀드렸다: "충돌은 이제 그만하고 평화를 향해 나아가라!"
이 땅에는 쉰 개 이상의 분쟁이 있다! 다르푸르 전쟁에서 쓰러진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잊었느냐? 너무나 많고, 누구도 듣지 못하는 조용한 갈등이다. 지구상에 죽은 아이들, 여성들, 남성들, 노인들, 침묵 속의 학살극이 벌어지고 있다!
"전쟁 안 한다"라고 말하고 지구상의 모든 민족들이 회개해야 한다. 이 길은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오늘 너희 마음도 얼음 동굴과 같다고 말씀드렸다.
아이들아, 하느님께 나아와라. 오직 하느님을 구하는 것만이 다시 그분의 포도밭에 들어갈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성부 성자 성령을 찬양하라.
나의 거룩한 축복을 내리고 나를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성부이신 분의 이름으로, 나 자신인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따뜻하고 떨리고 풍성하며 사려 깊은 빛을 지구상의 모든 민족에게 내려주어라. 아무도 다른 사람보다 높지 않다는 것을 이해시켜라. 너희는 모두 같은 수준에 있다.
아이들아, 너에게 말씀하시는 분은 너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래, 너희는 모두 같은 수준이다. 하느님께서는 부자와 가난한 자, 아름다운 자와 추한 자를 구별하지 않으신다. 성부의 눈앞에서 너희는 평등하다.
보아라, 네가 부하다고 느낄 때, 돈이 있기 때문에 부자인 것뿐이다. 하지만 영혼과 마음속에 얼마나 많은 재산이 있는지 생각해 본 적 있느냐? 비록 부자일지라도 마음속의 공허함과 추위를 느껴본 적 있느냐? 이것은 무슨 의미인가? 그것은 네가 내 성부를 참여시키지 않고 모든 것을 했다는 뜻이다. 그리고 성부께 축복받지 않은 것은 덧없다. 존재하지만 마치 없는 것 같다.
여기에서 너희에게 이 사실을 남기고 왜 그런지를 스스로 물어보아라. 네가 나를 차별하고, 침뱉고, 신성모독하며 등을 돌렸다. 이제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나는 구걸꾼이다. 내가 너희에게 와서 간청하는데도 여전히 비딱하게 보는구나! 혹시 네 굳은 시선이 나를 두렵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평화를 가지고 자선을 구하며 온다. 눈을 들여다보고, 내 눈을 본 후 고개를 숙이는 너희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나는 성부이신 분의 이름으로, 나 자신인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온통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로 된 왕관을 쓰시고 오른손에는 불타는 횃불을 들고 발 아래에는 검은 연기가 있었다.
천사들, 대천사들과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께서는 보라색 로브를 입으셨고 나타나시자마자 주기도문을 낭송하셨다. 오른손에는 나무 지팡이를 들고 발 아래에는 팔을 벌리고 머리를 위로 향한 자녀들이 있었다.
천사들, 대천사들과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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